위치확인
위치확인
010-8402-0819
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42 (구로동, 희망재단)
515호

‘동이 틀 무렵 하늘의 검붉은 색 중에서도
검은 색은 음의 흑색
붉은 색은 양의 적색
붉다 못해 검게 보이는 묵색은 현색이다.’
- 허신 [설문해자서] 中
해가 뜨기 전 칠흙같이 어두운 시간 속에서도
결국엔 빛이 있기에 보이는 본연의 색이 있습니다.
어스름 안에서 따뜻하게 피어나는 해의 적색과
음양이 하나되어 조화로운 현색을 반지에 담았습니다.
당장의 캄캄함에 쉬이 움츠려들지 않고
마침내 높이 뜰 해를 반길 수 있는
당당하고도 지혜로운 마음가짐을
이 반지를 통해 잊지 않고 간직하고자 합니다.


‘동이 틀 무렵 하늘의 검붉은 색 중에서도
검은 색은 음의 흑색
붉은 색은 양의 적색
붉다 못해 검게 보이는 묵색은 현색이다.’
- 허신 [설문해자서] 中
해가 뜨기 전 칠흙같이 어두운 시간 속에서도
결국엔 빛이 있기에 보이는 본연의 색이 있습니다.
어스름 안에서 따뜻하게 피어나는 해의 적색과
음양이 하나되어 조화로운 현색을 반지에 담았습니다.
당장의 캄캄함에 쉬이 움츠려들지 않고
마침내 높이 뜰 해를 반길 수 있는
당당하고도 지혜로운 마음가짐을
이 반지를 통해 잊지 않고 간직하고자 합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