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치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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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0-8402-0819
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42 (구로동, 희망재단)
515호
세필 붓결과 같은 부드러운 묵직함을 담은 원터치 이어링 입니다.
세밀한 깃들이 모여 하나의 붓이 되고,
그 붓으로써 적어가는 작은 글자들이 모여
큰 뜻을 표현하는 하나의 서예 작품처럼,
나 본연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써내려가는 그 여정을 응원합니다.
부드럽게 감싸지는 곡선의 결감이 모여
하나의 덩어리로써의 존재감을 보이며 우아합니다.
과하지 않게 알맞은 볼드한 형태감,
간결하고 탄탄하게 제작된 잠금 장식,
고급스러운 태를 보여주는 디자인으로
오프라인 팝업시 귀걸이 라인 중 가장 크게 사랑받는 제품입니다.
보다 감도 높이 깔끔한 스타일링을 갖추고자 하는 날,
꼭 함께할 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.
세필 붓결과 같은 부드러운 묵직함을 담은 원터치 이어링 입니다.
세밀한 깃들이 모여 하나의 붓이 되고,
그 붓으로써 적어가는 작은 글자들이 모여
큰 뜻을 표현하는 하나의 서예 작품처럼,
나 본연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써내려가는 그 여정을 응원합니다.
부드럽게 감싸지는 곡선의 결감이 모여
하나의 덩어리로써의 존재감을 보이며 우아합니다.
과하지 않게 알맞은 볼드한 형태감,
간결하고 탄탄하게 제작된 잠금 장식,
고급스러운 태를 보여주는 디자인으로
오프라인 팝업시 귀걸이 라인 중 가장 크게 사랑받는 제품입니다.
보다 감도 높이 깔끔한 스타일링을 갖추고자 하는 날,
꼭 함께할 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.